![]() ▲ 엑스알피(XRP), BNB/챗GPT 생성 이미지 |
3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엑스알피(XRP)는 최근 시장 반등 흐름 속에서 BNB를 제치고 시가총액 기준 4위 자리를 탈환했다.
XRP는 시가총액 약 920억 달러 수준까지 상승하며 BNB를 근소한 격차로 앞질렀다. 현재 순위는 USDT, 이더리움, 비트코인에 이어 네 번째로 올라섰으며,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 가장 빠른 회복 흐름을 보였다.
이번 순위 역전은 최근 시장 전반 반등과 맞물려 발생했다. 특히 비트코인 상승 이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녹색 흐름으로 전환되면서 자금이 주요 알트코인으로 확산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기사에 따르면 엑스알피 상승 배경에는 규제 환경 개선 기대가 반영됐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의 소송 관련 진전과 XRP 기반 ETF 출시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시가총액 확대를 견인한 요인으로 지목됐다.
활성 지갑 수 증가 등 네트워크 지표 역시 개선되며 시장 내 존재감이 강화된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는 단순 가격 반등이 아닌 실제 사용성과 참여 증가가 동반된 흐름으로 평가된다.
한편, XRP는 시장 반등 국면에서 핵심 알트코인으로 부상하며 시가총액 순위 경쟁에서 다시 상위권을 회복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