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가 7년 동안 이어온 장기 상승 추세선 재시험과 강력한 기술적 반등 신호를 동시에 발산하며 자산 가치의 폭발적 상승을 예고하는 중대한 분수령에 도달했다.
3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널리 알려진 가상자산 시장 분석가 제이디(JayDee)는 최근 XRP의 차트에서 “자신의 가문 전체를 은퇴시킬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잠재력을 가진 기술적 설정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제이디는 월간 차트에서 가격은 저점을 높이는 반면 상대강도지수(RSI)는 저점을 낮추는 ‘숨겨진 강세 다이버전스’가 발생했으며, 동시에 2019년부터 이어진 7년 장기 상승 추세선에 대한 교과서적인 리테스트가 완료되었다고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의 시장 점유율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하락할 경우 XRP는 본격적인 확장 단계에 진입하여 시가총액이 현재 약 830억 달러에서 3,250억 달러까지 4배가량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현재 유통량인 610억 9,000만XRP를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XRP 가격이 5.32달러를 넘어설 것임을 의미한다. 제이디는 이러한 시나리오가 이번 강세 주기 내에 실현된다면 삶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설령 이번 주기에 완성되지 않더라도 다음 주기에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디는 급격한 가격 상승 가능성과 함께 일명 ‘핑크 박스’로 불리는 깊은 조정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제이디는 가격이 상승 전 마지막으로 물량을 털어내는 ‘계산된 폭락’ 구간에 진입할 수 있으나, 이러한 하방 압력 속에서도 월간 단위의 강세 다이버전스는 여전히 유효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결국 현재의 위치는 즉각적인 대규모 상승으로 이어지거나, 혹은 더 큰 확장을 위한 마지막 가격 흔들기 과정인 셰이크아웃이 진행되는 지점이라는 것이 분석의 핵심이다.
이러한 분석은 비트코인 점유율 하락이 알트코인 시장의 강력한 자본 순환을 촉진할 것이라는 가상자산 커뮤니티의 기대와 일맥상통한다. 또 다른 분석가 다크 디펜더(Dark Defender)는 과거 2017년 주기에서 비트코인 점유율이 95%에서 37%로 폭락할 때 XRP가 0.0055달러에서 3.84달러로 7만% 이상 폭등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2026년에도 이와 유사한 유동성 이동이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XRP는 2025년 고점인 3.66달러 대비 약 60% 하락한 1.3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어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점유율 붕괴를 통한 2차 상승 랠리를 고대하고 있다.
XRP 생태계는 이제 단순한 기술적 반등을 넘어 가문의 부를 바꿀 수 있는 역사적 도약의 순간을 정조준하고 있으며 시장의 자본 흐름은 그 어느 때보다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5.32달러라는 목표가는 장기 추세선과 온체인 데이터의 정교한 결합을 통해 도출된 수치인 만큼 가상자산 시장의 거시적인 방향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지배력이 약화되는 시점을 예의주시하며 XRP가 그려낼 거대한 가치 확장 시나리오에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