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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4개월 연속 마이너스…"2월에는 반등 확률 70%"

2026-02-03(화) 01:02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약 8년 만에 4개월 연속 월봉 음봉이라는 희귀 패턴을 기록한 가운데, 2월에는 반등 확률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월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1월 1.84달러로 시작해 1.6455달러로 마감하며 4개월 연속 하락세를 확정 지었다. 2월 초반에도 약세가 지속되며 한때 2025년 10월 이후 최저점인 1.53달러까지 떨어졌으나 시장에서는 과매도에 따른 기술적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XRP 레저 개발자 버드(Bird)는 이번 4개월 연속 음봉이 2017년 이후 처음 발생한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 8년 동안 유사한 패턴이 나타날 때마다 다음 달에는 상승 마감했다”며, “통계적으로 2월에 XRP가 상승세로 돌아설 확률이 70%”라고 주장했다.

 

과거 사이클에서도 긴 조정 기간은 종종 매도세 고갈과 안도 랠리의 신호탄이 되었다. 일례로 2018년 5월부터 8월까지 이어진 하락장 이후 9월에는 73% 폭등했으며 2022년에도 3개월 연속 하락 뒤 7월에 14.6%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이 뒤따랐다.

 

다만, 2014년과 2015년에는 5개월에서 6개월까지 하락세가 지속된 사례도 있어 맹목적인 낙관론은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비트코인(Bitcoin, BTC)을 포함한 전반적인 시장 심리와 유동성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XRP 역시 역사적 확률과 달리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트레이더들은 이번 2월이 XRP의 중기적 추세를 가늠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역사적 패턴대로 하락 사슬을 끊고 반등에 성공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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