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XRP, 2027년 16달러 정조준…"은행들이 싹쓸이할 것"

2026-01-24(토) 03:01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와 기관 채택 확대에 힘입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할 경우 토큰당 가격이 16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월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다수의 시장 관측통들은 XRP가 현재의 지지부진한 가격 흐름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1조 달러 시가총액에 도달할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유통량을 줄이고 가격 상승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시장 분석가 에그라그(EGRAG)는 지난 2025년 6월 XRP 시가총액 차트에서 더블유자형 패턴을 식별하며 1조 달러 평가액 달성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시가총액 1조 달러는 XRP를 역사상 가장 가치 있는 디지털 자산 반열에 올려놓는 수치로 이는 현재 유통량인 607억 개를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토큰당 약 16.47달러에 해당한다. 리플(Ripple)의 월간 토큰 잠금 해제로 유통량이 늘어날 경우 목표 가격이 소폭 낮아질 수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16달러 선에서 거래될 것임을 의미한다. 옴니(Omni) 설립자 오스틴 킹(Austin King)은 XRP가 이러한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글로벌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에서 역할을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6달러 도달 시점에 대해서는 다양한 예측이 나왔다. 체인질리(Changelly) 분석가들은 약 4년 후인 2030년 말경 XRP가 16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인공지능 챗봇 챗GPT는 보수적인 시나리오 하에서 주요 경제권의 규제 명확성 확보와 은행 및 결제 제공업체의 점진적 채택을 전제로 2031년에서 2036년 사이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다 긍정적인 전망인 중간 시나리오에서는 국경 간 결제 활용 확대와 기관 채택 가속화를 바탕으로 2029년에서 2031년 사이인 3년에서 5년 내에 1조 달러 시가총액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가장 공격적인 시나리오에서는 XRP가 뱅킹 및 핀테크 플랫폼에 깊숙이 통합되어 글로벌 결제의 표준 유동성 레이어로 자리 잡을 경우 2027년에서 2029년 사이인 1년에서 3년 내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XRP의 장기적인 가치 성장이 글로벌 금융 생태계 내에서의 실질적인 역할 확대에 달려 있다고 입을 모은다. XRP가 국경 간 결제를 넘어 은행과 핀테크 플랫폼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여부가 향후 1조 달러 클럽 가입과 16달러 가격 달성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