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200달러 간다"…월마트·이베이 도입 시나리오에 시장 발칵

2026-01-20(화) 02:01
엑스알피(XRP), 결제/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결제/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월마트와 이베이 등 글로벌 유통 공룡들의 결제 시스템에 도입될 경우 가격이 최대 2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인공지능의 분석이 나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인공지능 챗봇 챗지피티(ChatGPT)는 XRP가 대규모 소매 유통 기업의 결제 수단으로 채택될 시 발생할 가격 변화를 구체적인 시나리오별로 예측했다. 최근 월마트가 원페이 앱을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XRP 결제를 지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실생활 도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글로벌 소매 기업들의 움직임이 XRP의 장기적인 가치 상승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챗지피티는 대형 유통업체의 XRP 도입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제적 논리를 명확히 설명했다. 월마트나 이베이와 같은 거대 기업이 XRP를 실제 거래에 활용할 경우 네트워크 활동이 급증하고 이에 따른 유동성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결제 프로세서와 기관들이 원활한 운영을 위해 더 많은 XRP를 보유하게 되면서 시중 유통 물량이 감소하고 희소성이 부각되어 자연스럽게 가격 상승 압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가격 전망을 살펴보면 초기 도입 단계에서 XRP는 10달러에서 25달러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주요 소매업체가 제한적인 범위에서 XRP 결제를 테스트하는 단계로 투자 심리와 초기 기관의 포지셔닝이 가격을 견인하는 시기다. 이후 도입이 확대되어 대형 유통 네트워크 전반에서 일반 소비자들이 XRP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거래량이 안정화되면서 가격은 25달러에서 80달러 구간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는 XRP가 전 세계적인 결제 표준으로 자리 잡는 경우다. 챗지피티는 XRP가 단순한 소매 결제를 넘어 기업 간 정산과 금융 기관의 유동성 공급 핵심 수단으로 통합될 경우 가치가 수직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단계에 도달하면 XRP 가격은 80달러를 넘어설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100달러에서 200달러까지 도달할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분석은 수천억 달러 규모의 연간 거래액을 처리하는 유통 공룡들의 참여가 전제된 것이지만 XRP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가 가격에 미칠 폭발적인 잠재력을 보여준다. 시장 전문가들은 단순한 투기적 수요가 아닌 실물 경제와의 결합이 XRP의 미래 가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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