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가 2달러 부근에서 지루한 횡보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지만, 폭발적인 수직 상승을 앞둔 마지막 개미 털기 과정이라는 기술적 분석이 제기되었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톨리카(Cryptollica)는 XRP 투자자들의 가장 큰 적은 가격 변동성이 아니라 지루함이라는 시간의 압박이라고 진단했다. 크립톨리카는 현재의 횡보 국면이 과거 2014년에서 2017년 사이클과 유사한 역사적 패턴을 반복하고 있으며, 대규모 가격 팽창 직전에 나타나는 필연적인 단계라고 분석했다.
크립톨리카는 XRP의 가격 순환을 네 단계로 구분하며 현재 진행 중인 3단계는 투자자들에게 지루함을 유발해 물량을 던지게 만드는 흔들기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다년간의 매집이 이루어진 1단계와 첫 번째 가격 상승 및 유동성 확보가 일어난 2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에서, 현재는 2달러 부근에 지지력을 확인하며 상승 에너지를 응축하는 과정에 있다는 평가다.
차트 분석 결과 XRP는 핵심 돌파 지점인 1.95달러 구역을 탈환한 이후 2달러 선 위에서 옆으로 이동하며 장기 상승 추세선을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특히 주간 상대강도지수(RSI)가 재설정되며 시장의 과열을 식힌 점은 약세의 신호가 아니라 다음 단계의 강력한 움직임을 위한 필수적인 준비 과정으로 해석된다.
분석가는 3단계의 셰이크아웃 과정이 마무리되면 XRP가 본격적인 가격 발견 단계인 4단계에 진입하여 수직 상승 곡선을 그리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0년간의 프랙탈 패턴이 보여주는 높은 신뢰도를 고려할 때 현재 XRP의 스프석은 팽팽하게 감겨 있으며 언제든 본격적인 가격 확장 단계로 진입할 준비가 끝난 상태라는 분석이다.
결국 XRP가 2달러 부근에서 겪는 정체는 장기 보유자들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마지막 관문이며 시간이라는 적을 이겨낸 투자자들만이 이어질 수직 상승의 결실을 보게 될 전망이다. 현재의 횡보 장세는 다음 랠리를 위한 건강한 조정이자 에너지를 모으는 필수적인 단계로 풀이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