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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2달러 지지선 아슬아슬…검색어 순위 따라 오를까?

2026-01-17(토) 01:01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소폭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기술적 지표에서는 변동성 수축 이후 반등 가능성이 동시에 포착되며 단기 흐름을 둘러싼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1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지난 24시간 동안 2.06달러에서 2.13달러 범위에서 움직이며, 2.05달러에 위치한 하단 볼린저 밴드와 2달러 지지선 위를 유지했다. 중단 볼린저 밴드는 2.07달러, 상단 볼린저 밴드는 2.08달러 수준에 형성돼 있다.

 

매체는 볼린저 밴드가 빠르게 수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일반적으로 밴드 폭 축소는 변동성 확대의 전조로 해석되며, 가격이 상단 밴드를 상향 돌파할 경우 단기 반등이 확인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장에서는 XRP가 2.09달러 위에서 마감할 경우 기술적 회복 신호가 보다 분명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다만 거래량 흐름은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다. XRP 거래량은 30.42% 감소한 25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차익 실현 매물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된 흐름과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매체는 거래량이 다시 증가하지 않을 경우 반등 동력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시장 환경 역시 XRP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XRP는 유동성 변화에 민감한 자산으로 분류되며,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주요 저항선에서 밀리자 하락 폭이 확대됐다. 다만 볼린저 밴드 구조만 놓고 보면 단기 기술적 반등 여지는 여전히 열려 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수급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도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X(구 트위터)에서 XRP 관련 검색량이 급증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함께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잠재 투자자들이 가격 흐름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여기에 더해 이지A(EasyA) 공동 창업자 돔 궉(Dom Kwok)이 BNB 팀과의 회동을 매우 낙관적으로 언급하며 바이낸스와의 통합 가능성을 시사했고, 해당 협력이 성사될 경우 XRP의 활용 범위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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