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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2년 만의 ‘역대급 과매도’…40% 폭등 시그널 터졌다

2026-02-11(수) 11:02
사진: XRP

▲ 사진: XRP  

 

엑스알피(XRP)가 12년 만에 최저 수준의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며 과거 사례에서 증명된 40% 이상의 폭발적인 반등 랠리를 재연할 준비를 마쳤다.

 

2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가상자산 연구원 리플 불 윙클(Ripple Bull Winkle)은 XRP의 일일 상대강도지수가 17에서 20 사이로 떨어지며 역사적인 과매도 수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리플 불 윙클은 이러한 극단적인 지표가 나타난 것은 지난 12년 동안 처음 있는 일이며 매번 이러한 수치 이후에는 2주 이내에 15~40% 사이의 강력한 반등이 뒤따랐다고 강조했다.

 

XRP는 지난해 10월 2.8달러 부근에서 시작된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최근 가치가 거의 반토막 난 1.42달러 수준까지 밀려났다. 하지만 이번에 포착된 모멘텀 지표의 바닥 확인은 매도 압력이 한계치에 도달했음을 시사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단기적인 숏 스퀴즈 발생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리플 불 윙클은 이번 지표를 근거로 2월 말까지 가격이 2.2달러에서 2.5달러 영역까지 회복하는 것이 올해 가장 확률 높은 시장 시나리오라고 진단했다.

 

과거의 패턴을 살펴보면 2024년 4월과 중반에 발생했던 과매도 구간에서도 각각 35%와 65%의 빠른 회복이 나타났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반달 만에 약 70%의 반등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급격한 상승은 매도세가 소진된 시점에 매수 세력이 대거 유입되면서 발생했으며 현재의 기술적 조건 역시 이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차트상에는 2.25달러 상단과 4.2달러에서 4.4달러 사이에 거대한 공매도 포지션의 유동성 영역이 포착되고 있어 가격 상승 시 변동성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등 주요 자산들의 가격 흐름도 XRP의 반등 가능성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해 꾸준히 유입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의 변화는 알트코인 시장으로의 자본 이동을 가속화할 수 있는 변곡점으로 작용한다. 리플 불 윙클은 현재의 기술적 리셋 단계가 단순한 하락이 아닌 장기적인 상승 랠리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XRP는 현재 1.3달러 아래로 일시적인 하락을 겪은 뒤 다시 1.4달러 선 위로 올라서며 분석가의 예측대로 바닥 확인 이후의 복원력을 보여주고 있다. 1.8달러에서 1.91달러 부근의 1차 저항선을 성공적으로 돌파할 경우 3.1달러 이상의 상징적인 고점 탈환을 향한 본격적인 상승 사이클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극단적인 과매도 지표가 가져올 기술적 반동의 크기에 주목하며 실시간 온체인 데이터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