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가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로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 일각에서는 하락 쐐기형 패턴 돌파 시 4.6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이 제기돼 투자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1월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1.8달러 아래로 추락하는 등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XRP는 최근 7일간 8.6% 하락했고 지난 1년간 42% 넘게 떨어지는 등 지속적인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1.8887달러 고점에서 1.73달러 저점 사이를 오가는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가격 약세에도 불구하고 바이낸스(Binance)와 오케이엑스(OKX) 등 주요 거래소의 롱숏 비율은 2.5를 상회하며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트레이더들이 현재의 하락세를 저점 매수의 기회로 인식하고 상승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지만 시세는 여전히 주요 저항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섣부른 진입에 주의가 요구된다.
4시간 차트 분석 결과 XRP 가격은 9기간 단순 이동평균선인 1.8247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며 곰 세력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어썸 오실레이터 지표 또한 마이너스 0.0900을 기록해 매도 압력이 우세한 상황이며 즉각적인 지지선인 1.72달러가 붕괴할 경우 1.7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모닉스(Amonyx)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XRP가 하락 쐐기형 패턴 내에서 바닥을 다지고 있다”며, 상반된 분석을 내놓았다. 그는 XRP가 하단 지지선을 성공적으로 방어한 후 하락 추세선을 돌파한다면 4.6달러까지 상승할 잠재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기술적 지표가 가리키는 약세 신호와 애널리스트의 강세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XRP가 상승 추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1.8247달러 저항선을 확실하게 돌파하고 어썸 오실레이터가 양의 영역으로 진입하는 것이 선결 과제로 지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