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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폭등 이끌 ‘골든 티켓’, 법안 통과 아닌 ‘이것’

2026-01-29(목) 04:01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 커뮤니티 내에서 XRP의 진정한 가치 상승을 이끌 핵심 동력은 법적 규제 완화가 아닌 리플 페이먼츠의 온체인 유동성 확보와 리플 프라임의 원장 기반 결제 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새로운 담론이 형성되고 있다.

 

1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XRP 커뮤니티의 유명 해설가 알렉스 콥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XRP의 골든 티켓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유력 분석가 크리펜라이터는 정책보다는 실제 상품 구동 방식에 주목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크리펜라이터는 리플 페이먼츠가 XRP 레저(XRP Ledger)의 탈중앙화거래소(DEX)에서 직접 유동성을 조달하고 리플 프라임이 거래 후 결제를 원장 위에서 처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술적 접근은 규제 준수 문제와 직결된다. XRP 지지자로 유명한 변호사 빌 모건(Bill Morgan)은 규제 리스크 없이 XRP 레저 DEX에서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방안으로 허가형 도메인 기능이 거론되고 있으며 현재 해당 수정안은 검증인 투표에서 88.24%의 찬성표를 얻어 오는 2026년 2월 4일 활성화될 예정이다.

 

리플 관계자들도 이러한 기술적 진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리플의 루크 저지스는 리플 프라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XRP 레저의 재고 관리를 지원할 중앙화거래소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리플의 전략과 일치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크리펜라이터는 리플 프라임의 깊이 있는 통합을 위한 필수 전제 조건으로 프라이버시 강화를 꼽았으며 이는 리플 엔지니어링 리더 제이 아요 아킨옐레의 견해와도 맥을 같이한다. 아킨옐레는 “프라이버시 없이는 금융 기관이 핵심 업무에 공개 원장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없다”며 프로그래밍 가능한 프라이버시 기능을 통해 규제 당국의 요구와 익명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논의는 리플이 지트레저리(GTreasury)와 협력해 기업용 자금 관리 인프라인 리플 트레저리를 출시한 시점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전통적인 현금 운용과 디지털 자산 레일을 결합하려는 시도가 가시화됨에 따라 XRP 레저가 단순한 전송 수단을 넘어 복합적인 금융 솔루션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