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가 과거 카르다노의 기록적인 폭등 사례를 뛰어넘어 천문학적인 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이 나왔다.
3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디지털 아웃룩(Digital Outlook)은 최근 XRP가 2020년에서 2021년 사이 카르다노(Cardano, ADA)가 보여준 역사적인 랠리를 재현하거나 이를 능가할 잠재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카르다노는 3,900달러의 초기 투자금을 불과 1년 만에 31만 달러 이상으로 불리며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다.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면 2020년 4월 당시 카르다노 가격은 0.01913달러 수준이었다. 3,900달러를 투자했다면, 약 20만 3,900ADA를 매수할 수 있었다. 해당 자산의 가치는 카르다노가 3.1달러까지 도달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2021년 9월 기준 가치는 약 63만 2,000달러이다. 수익률은 약 1만 6,100%이다.
디지털 아웃룩은 XRP 역시 이와 유사한 경로를 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투자금이 31만 달러가 되기 위해서 XRP 가격은 개당 약 115달러에 도달해야 한다. 이는 약 7,800%의 급등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이를 향후 10년 이내에 달성 가능한 야심 찬 목표로 꼽았다.
아웃룩은 가격보다 근본적인 유틸리티가 가치 상승의 뿌리라고 강조했다. 시가총액은 열매일 뿐이다. 국경 간 결제와 유동성 솔루션 그리고 기관의 도입이 XRP 가격을 견인할 원동력이다. 하지만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가상자산 인플루언서 피쉬 캣피쉬(Fishy Catfish)는 XRP 가치가 실제 온체인 활동이나 개발자 활성도와 동떨어져 있다며 거품 가능성을 경고했다.
투자자들의 피로감도 변수다. 장기 보유자들은 수년 동안 인내하며 기다렸으나 기대만큼 보상을 얻지 못했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XRP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기관 수요와 생태계 확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