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엑스알피(XRP) 역시 최근 하락 압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만 단기 가격 부진과는 달리 기관의 관점에서는 XRP의 가치를 결제 인프라로 평가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각)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1조3000억달러(약 1925조원) 이상 감소했다. 같은 기간 XRP는 약 3개월 동안 30% 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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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최근 3개월 간 30% 하락⋯기관은 ‘결제 인프라’로 본다
2025-12-21(일)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