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가 일일 소각량의 급격한 증가와 온체인 지표의 호조를 바탕으로 강력한 공급량 감소 효과를 일으키며 가격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3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XRP Ledger) 내에서의 일일 소각 활동이 27% 급증하며 네트워크 활성화와 자산 희소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최근 24시간 동안 소각된 엑스알피(XRP)의 양이 평소 수준을 크게 웃돌면서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토큰 공급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이다. 이러한 소각량의 증가는 네트워크 트랜잭션 수수료의 상승과 활발한 온체인 활동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먼트(Santiment)의 자료를 보면 XRP의 네트워크 활동 지표가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신규 주소 생성 수와 활성 주소 수가 동반 상승하며 생태계 전반의 활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전문가들은 소각량의 증가가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작용하여 자산의 내재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분석가 이그랙 크립토(EGRAG CRYPTO)는 XRP의 현재 차트 패턴이 과거 폭발적인 랠리를 앞두었던 시점과 유사하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이그랙 크립토는 “공급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네트워크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은 가격 상승의 가장 강력한 촉매제이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고래 세력들의 매집 움직임과 맞물려 소각량까지 늘어나면서 하방 경직성이 강화되는 모습이 뚜렷하다.
비트코인(Bitcoin, BTC)의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서도 XRP는 독자적인 온체인 동력을 확보하며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준비를 마쳤다. 다만 글로벌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주요 거래소의 유동성 흐름이 가변적인 만큼 지지선 사수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현재 XRP는 1.30달러 초반의 강력한 지지선을 바탕으로 상방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XRP의 이러한 긍정적인 지표들은 향후 시장 반등 시 가장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릴 자산 중 하나로 지목되는 근거가 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일일 소각 데이터의 지속 가능성을 주시하며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후속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