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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비트코인 상대 역대급 반등 준비…분석가 "600% 랠리 기대"

2026-03-03(화) 05:03
비트코인캐시(BC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캐시(BC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상대로 역사적인 반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술적 분석상 최대 600%에 달하는 폭발적인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월 2일(현지시간)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XRP 레저의 네이티브 자산인 XRP가 비트코인 대비 다년간 이어온 하향 추세선을 돌파한 후 성공적인 재시험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마크스는 현재의 차트 패턴이 완성될 경우 XRP와 비트코인의 상대 가치를 나타내는 XRP/BTC 거래 쌍이 600% 이상 급등하며 8년 만의 최고치인 0.0001579BTC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XRP는 지난 2월 한 달간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13.41% 하락세 속에서 비트코인보다 다소 가파른 1.58%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상대적인 약세를 보여왔다. 특히 2025년 7월 기록한 3.66달러의 고점 이후 비트코인 대비 가치가 33.5%가량 하락하며 부진한 흐름을 지속했다. 하지만 마크스는 2주 봉 차트상에서 2017년 5월부터 형성된 장기 하향 추세선을 이미 2024년 말에 돌파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최근의 가격 정체는 이 돌파된 추세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건강한 조정 과정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 2025년 10월 10일 시장 급락 당시 XRP가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에서 0.00000720BTC까지 하락했다가 즉각 반등한 것은 기술적으로 완벽한 재시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마크스는 “추세선 재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이제 남은 것은 강력한 상방 돌파뿐이다”라고 강조했다. 만약 분석가의 예측대로 600% 랠리가 실현된다면 현재 6만 6,227달러 수준인 비트코인 가격을 기준으로 XRP의 가치는 10.4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낙관적인 기술적 전망은 최근 XRP 레저 생태계 내의 다양한 업그레이드 소식과 맞물려 시장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샌티먼트(Santiment) 등의 데이터에 따르면 가격 조정기에도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 행보는 꾸준히 관측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 가치 재평가를 기대하는 수요가 여전함을 시사한다. 다만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의 통화 정책 등 대외적인 변동성이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유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은 투자자들이 유의해야 할 요소다.

 

현재 XRP 시장은 장기 하락 추세의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대세 상승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임계점에 도달해 있다. 분석가가 제시한 600% 상승 시나리오는 XRP가 단순한 알트코인을 넘어 비트코인의 강력한 대안 자산으로 부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투자자들은 0.00002040BTC 부근의 현재 가격대가 향후 수년간 찾아오기 힘든 역사적인 저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에 주목하며 시장의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