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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방향성 탐색 중…1.4달러 지지선 지킬까?

2026-02-19(목) 05:02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시가총액 4위를 굳건히 지키며 제도적 수용과 기술적 성숙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격 변곡점을 탐색하고 있다.

 

2월 19일(현지시간) 실시간 가상자산 통계 플랫폼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XRP는 전일 대비 3.86% 하락한 1.4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24시간 거래대금은 22억 5,755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현재 XRP의 실시간 시가총액은 866억 9,453만 달러 규모로 전체 가상자산 시장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기술적으로 XRP는 1.41달러에서 1.49달러 사이의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다. 최대 공급량인 1,000억 XRP 중 현재 시장에는 약 609억 1,731만 XRP가 유통되고 있다. 최근의 하락세는 비트코인(Bitcoin, BTC) 등 대장주의 조정과 맞물린 전반적인 시장 심리 위축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나, 시가총액 대비 거래량 비율은 2.6%를 유지하며 견조한 유동성을 보이고 있다.

 

XRP 레저(XRP Ledger, XRPL)는 낮은 거래 비용과 빠른 처리 속도를 앞세워 실질적인 경제적 유용성을 확장하고 있다. 건당 0.0002달러 수준의 저렴한 수수료와 3초에서 5초 내외의 빠른 결제 속도는 글로벌 송금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를 점하게 한다. 리플(Ripple)은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장기적인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으나, 최근 RLUSD 스테이블코인 출시와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 활동 강화 등 긍정적인 신호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XRP가 1.50달러라는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하느냐에 따라 향후 추세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도권 금융 내에서 XRP의 상품성 분류 논의가 활발해지고 애리조나주와 같은 공공 부문의 예비 자산 편입 시도가 이어지면서 장기적인 신뢰도는 상승하는 추세다.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깊어질수록 가상자산 특유의 변동성은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수렴하며 자산 가치의 재평가가 일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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