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XRP의 투자 심리가 식고 있다. 레버리지 비율과 순유출 지표 모두 약세를 나타내며 단기 급락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3일 보도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따르면 바이낸스(Binance)에서 XRP의 추정 레버리지 비율(ELR)은 현재 0.36으로, 최근 한 달간 주간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ELR은 거래소에서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을 해당 자산의 보유 잔고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낮을수록 고위험 포지션을 기피하고 있다는 […]
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XRP, 단기 급락 가능성 경고 2가지 지표…비인크립토
2025-08-03(일)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