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 |
엑스알피(XRP)가 공포성 매도 속에서도 과거 반등 구간과 겹치는 회복 신호를 다시 만들며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는 최근 급격한 매도 압력 속에서도 역사적으로 반등이 나타났던 구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패닉 셀링 이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시장이 극단적 공포에 휩싸일 때마다 반등 단서가 포착됐다는 점이 다시 부각된 것이다.
최근 시장에서는 XRP 투자자들의 손절성 매도가 강화되면서 단기적으로 투매 양상이 나타났다. 다만 과거에도 비슷한 공포 국면에서 매도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진 뒤 가격이 되돌림을 시도했던 사례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이번 흐름이 단순 붕괴로만 해석되기 어렵다고 짚었다.
온체인 지표에서도 투자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흔적이 포착됐다. 비인크립토는 시장 참여자들이 공포 구간에서 빠르게 포지션을 정리하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이런 구간이 역사적으로는 단기 바닥 신호와 겹친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기사에서는 XRP가 단기 반등 단서를 만들더라도 시장의 변동성이 큰 만큼 회복 과정이 매끄럽게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패닉 셀링이 멈춘 뒤에도 추가 매도 압력이 재차 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 심리 안정이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한편, 매체는 XRP가 공포 매도 속에서 과거 회복 패턴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면서도, 시장이 방향성을 확정하기까지는 신중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