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엑스알피(XRP)는 시장에서 대형 보유자(고래)의 매도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한 달간 약 6억4000만개의 XRP가 고래 지갑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약 19억1000만달러(약 2조6438억원)에 달한다. 분석가들은 “고래들의 순유입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XRP는 구조적으로 취약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고래 지갑, XRP 6억4000만개 순유출…매도세 본격화? 7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7월9일 이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