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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결국 시장 지배자 되나…비트코인 독주 체제도 끝날까?

2026-01-26(월) 04:01
XRP, 비트코인

▲ XRP,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가 단순한 투기 수단이 아닌 실질적인 가치를 지닌 유틸리티 자산으로서 결국 시장을 평정하고 반대 투자자들에게 뼈아픈 후회를 안겨줄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가 나왔다.

 

1월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디지털 어센션 그룹(Digital Ascension Group, DAG)의 최고경영자 제이크 클레이버(Jake Claver)는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XRP의 가치가 단순한 가격 투기를 훨씬 넘어선다는 견해를 밝혔다. 클레이버 최고경영자는 많은 암호화폐가 비트코인(Bitcoin, BTC)과 같은 디지털 금이 되기 위해 희소성 서사에 매몰된 것과 달리 XRP는 실질적인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며 독자적인 길을 걸어왔다고 강조했다.

 

클레이버는 역사적인 시장 추세를 근거로 제시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틸리티가 결국 과장된 광고를 능가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XRP를 단순한 또 다른 토큰으로 치부하는 것은 해당 자산의 설계 구조에 담긴 의도를 간과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XRP의 독창성을 과소평가하고 반대 포지션에 배팅하는 투자자들은 기능과 목적이 투기를 압도하는 시점이 오면 결국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XRP 커뮤니티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 사용자는 실질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한 자산이 투기 중심의 토큰보다 우수한 성과를 낸다는 점을 들어 클레이버의 의견에 동조했다. 또 다른 투자자는 아직 대중적인 채택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유틸리티가 가상자산 시장의 핵심 요소라는 점은 변함이 없으며 XRP의 발전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XRP는 국경 간 거래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빠른 결제 속도와 유동성 효율성, 기존 금융 인프라와의 상호운용성을 최우선으로 설계되었다. 실제로 리플(Ripple)은 SBI 그룹과 트랑글로(Tranglo) 등 주요 금융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경 간 결제 수단으로서의 채택을 확대하고 있다. 클레이버는 이러한 문제 해결 능력이 시간문제일 뿐 결국 광범위한 채택으로 이어져 장기적인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XRP 홀더보다 리플사가 생태계의 주된 수혜자이며 향후 스테이블코인 RLUSD가 XRP를 대체할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그러나 리플 경영진은 이러한 주장을 일축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는 XRP가 리플의 장기 전략의 핵심임을 재확인하며 해당 자산이 배제될 것이라는 추측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