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XRP가 엔비디아 추격? 2년 내 글로벌 톱10 진입 가능할까/챗지피티 생성 이미지 |
암호화폐 시장에서 엑스알피(XRP, 리플)가 향후 2년 내에 전 세계 자산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 진입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이 제기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의 10배가 넘는 폭발적인 성장이 전제되어야 하는 시나리오지만, 국경 간 결제 채택 확대에 따른 유틸리티 증가가 이를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1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버드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엑스알피가 24개월 이내에 글로벌 상위 10대 자산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고 100% 확신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은이 시가총액 5조 360억 달러를 기록하며 4조 4,580억 달러의 엔비디아를 제치고 비트코인 뒤를 이어 2위 자산으로 등극한 자산 순위 변동 시기에 나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재 엑스알피의 시가총액은 약 1,270억 달러로 전 세계 자산 순위 100위권 밖인 반면, 비트코인(BTC)은 약 1조 9,290억 달러로 8위, 이더리움(ETH)은 4,020억 9,000만 달러로 35위를 기록 중이다. 분석가의 예측이 실현되려면 엑스알피는 현재 시총 10위인 브로드컴의 1조 6,110억 달러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
목표 달성을 위한 수치는 결코 만만치 않다. 현재 약 2.10달러 선에서 거래되는 엑스알피가 시가총액 1조 7,000억 달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개당 가격이 약 28달러까지 치솟아야 한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무려 1,22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해야 가능한 수치로,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선 획기적인 유틸리티 확장이 필수적이다.
다수의 엑스알피 강세론자들은 국경 간 송금 시장에서의 채택 확대와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강력한 수요가 이러한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28달러 고지를 점령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뒤따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