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JP모건체이스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달러화 수요를 수조 달러 늘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탈달러화’ 흐름을 역전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7일(현지 시간)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은 달러화 수요를 자극해, 달러의 국제 금융에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 작성에는 쿤지 파드(Kunj Padh), 미라 찬단(Meera Chandan), 옥타비아 포페스쿠(Octavia Popescu) 등이 참여했다. JP모건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