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미 연방수사국(FBI)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크라켄 공동 창업자 제시 파월을 상대로 진행했던 해킹 혐의 수사를 종결했다. 압수했던 전자기기는 모두 반환됐으며, 파월 측은 반환된 자료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각)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크라켄 공동 창업자 제시 파월에 대한 형사 수사를 종결하고, 지난해 FBI가 그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며 확보했던 전자기기를 반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