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창펑자오(CZ)가 설립한 벤처캐피털 YZi Labs가 10억달러(약 1조4283억원) 규모의 ‘빌더 펀드’를 조성했다. 비앤비(BNB) 토큰이 13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BNB 생태계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대규모 투자가 시작됐다. 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YZi 랩스는 2일(현지시각) 공식 발표를 통해 “BNB 생태계의 핵심 개발자와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10억달러 규모의 빌더 펀드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