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4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선물 거래의 대표주자인 CME 그룹이 7월 가상자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기록을 달성했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이 거래 플랫폼은 솔라나(SOL)와 엑스알피(XRP) 선물 거래량이 각각 65억 달러와 60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CME는 7월을 “기록적인 달”로 평가하며, 비트코인(BTC), XRP, 바이낸스코인(BNB)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이더리움(ETH)은 최고치 갱신에는 미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