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고래, 200 BTC 패닉 매도

한 익명 고래 주소(bc1qea로 시작)가 시장 하락세 중에 200 BTC(약 1,691만 달러)를 패닉 매도(panic sold, 특정 시장에서 공포적 심리에 의해 발생한 매도)했다. 룩온체인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2025년 9월 15일과 11월 12일 평균가 111,459달러에 300 BTC(약 3,344만 달러)를 매수한 바 있다. 현재 손실액은 800만 달러 상당으로 추정된다.

美 상원 농업위,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통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을 통과시켰다고 크립토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전했다. 해당 법안은 12 대 11로 통과됐다.

연준 금리 동결에 트럼프 ‘맹공’… “경제·안보 해친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즉각적인 금리 인하를 촉구하며 제롬 파월 의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한 뒤 “물가 상승세가 이미 끝났다”며 금리를 “지금 당장 크게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29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를 동결한 직후 트루스소셜에 “연준은 지금 당장 금리를 대폭 인하해야 한다”며 “파월 의장은 너무 늦었다(Too Late)”고 비판했다. 그는 “현재의 […]

BTC 1시간 만에 2500달러 급락… 레버리지 붕괴(상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8만5000달러 아래로 급락했다. 29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은 이를 두고 시장 전반에 ‘피바다’가 펼쳐졌다고 전했다. 하루 만에 약 8억달러(약 1조1500억원)가 강제 청산됐고, 21만명 넘는 트레이더가 포지션에서 퇴출됐다.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과도한 레버리지가 결합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비트코인은 장중 3.7% 급락하며 8만4231달러까지 떨어졌다. 불과 하루 전 9만달러를 돌파했던 가격이 한 시간 만에 2500달러 이상 밀린 것이다. […]

메타플래닛, 빚 갚고 비트코인 1억 3,700만 달러 ‘올인’

▲ 메타플래닛,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일본 도쿄 증시에 상장된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비트코인 추가 매입과 부채 상환을 위해 최대 1억 3,7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확정하며 공격적인 자산 증식에 나섰다.   1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주와 신주인수권을 결합해 자본을 확충한다는 계획을 공시했다. 이번 계획에는 주당 499엔에 보통주 2,450만 […]

"금괴를 이더리움에"…HSBC의 블록체인 금, 큰손들 몰린다

▲ 금, 토큰화/챗GPT 생성 이미지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치솟는 가운데 홍콩에서 실물 금을 기반으로 한 ETF와 토큰화 금 구상이 동시에 공개되며 전통 자산과 블록체인 금융의 결합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1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항셍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Hang Seng Investment Management)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실물 금 기반 상장지수펀드인 항셍 골드 ETF(Hang Seng Gold ETF)를 […]

메사리 “DePIN 시장 멸종 예측 틀렸다…$100억 규모로 성장”

블록체인 분석업체 메사리(Messari)가 보고서를 통해 “DePIN(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 시장이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이 시장은 현재 1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평가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메사리는 “DePIN 시장에서는 지난해 온체인 수익 7200만 달러를 창출했다. 지난 2018~2022년 등장한 DePIN 토큰은 최고치 대비 약 94~99% 하락했지만 주요 프로젝트들은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다. 프로젝트의 펀더멘털 대비 토큰이 저평가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BTC $8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6,871.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 밸리데이터, 3년 만에 68% ‘대탈출’ 쇼크…네트워크 이대로 무너지나?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 네트워크의 밸리데이터 수가 지난 3년간 급감하면서 운영 비용 부담에 따른 중앙화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1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콤파스(Solanacompass) 데이터를 인용해 수요일 기준 솔라나 밸리데이터 수가 795개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2023년 3월 기록한 정점인 2,560개 대비 68%나 폭락한 수치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에서 새로운 블록을 추가하고 거래를 검증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지만 비활동 노드 제거와 함께 운영 비용 증가가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 독립 솔라나 밸리데이터 운영자 무(Moo)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많은 소규모 검증인들이 경제성 악화로 운영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는 “우리는 탈중앙화를 지지하기 위해 검증을 시작했지만 경제적 생존 능력이 없다면 탈중앙화는 자선 활동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대형 밸리데이터들이 0% 수수료를 앞세워 수익 구조를 장악하면서 소규모 운영자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는 실정이다. 개인 검증인의 이탈은 네트워크 보안과 탈중앙화 수준 저하로 직결되고 있다. 솔라나의 탈중앙화 척도인 나카모토 계수는 2023년 3월 31에서 수요일 기준 20으로 35% 하락했다. 나카모토 계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장악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독립체 수를 의미하며, 이 수치가 낮아질수록 스테이킹 된 솔라나 공급량이 소수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러한 감소세의 주된 원인은 122.73달러까지 상승한 솔라나 토큰 가격과 맞물린 운영 비용 급등에 있다. 하드웨어와 서버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밸리데이터 운영 첫해에는 최소 4만 9,000달러 상당의 솔라나 토큰 투자가 필요하다. 또한 솔라나 밸리데이터 아가베(Agave)의 기술 문서에 따르면 투표 수수료로 매일 최대 1.1SOL이 소모되어 연간 약 401SOL을 지출해야만 네트워크 합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솔라나 재단 측에 논평을 요청했으나 보도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현재의 추세는 개인 투자자들이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자본력을 갖춘 대형 운영자 위주로 네트워크가 재편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