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동반 순유출…총 2500억원 이상 빠져나가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란히 순유출을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각) 트레이더T 및 파사이드 인베스터즈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ETF와 이더리움(ETH) ETF에서 총 1억7673만달러(약 2560억원)가 유출됐다. BTC ETF 시장에서는 총 1억3423만달러(약 1946억원)가 순유출되며 2거래일 연속 유출세를 보였다. 블랙록 IBIT에서 8516만달러(약 1235억원), 피델리티 FBTC에서 4907만달러(약 712억원)가 각각 빠져나가며 유출을 주도했다. 나머지 ETF들은 전일 대비 변동이 없었다. […]
연휴 뒤 국장 ‘사자’ 폭주… 코스피 신고가에 코스닥은 매수 사이드카 발동

[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설 연휴를 마치고 엿새 만에 거래를 재개한 국내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한 뒤 상승 폭을 유지하고 있으며, 코스닥도 4%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3.27포인트(2.78%) 오른 5660.2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5642.09로 출발해 장중 한때 5673.11까지 오르며 강세를 […]
알트코인 매도 압력, 5년 만 최고치 기록… 1년 새 ‘누적 303조원’ 순유출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알트코인 시장의 매도 압력이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비트코인이 고점권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사이 알트코인 시장은 유동성 공백이 누적되며 체력이 약화되고 있다. 19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알트코인의 1년 누적 매수·매도 체결 차이는 최근 209B, 약 2090억달러(약 303조70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는 5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순매도다. 해당 지표는 […]
美 SEC 위원장 “토큰화 증권 시범 거래 허용…’혁신 면제’ 도입 검토”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폴 앳킨스(Paul S. Atkins) 위원장과 헤스터 퍼스(Hester M. Peirce) 위원이 이더리움 덴버(ETH Denver) 컨퍼런스에 참석해 가상자산 규제 방향을 밝혔다. 앳킨스 위원장은 SEC가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제도는 일부 토큰화 증권이 자동화 마켓메이커(AMM) 등 신규 플랫폼에서 제한된 규모로 거래될 수 있도록 허용하며, 특정 조건 하에서 임시 규제 면제를 제공한다. […]
유럽중앙은행 "디지털 유로, 2027년 대규모 시범 운영 돌입 계획"

▲ 유로, 스테이블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 ECB)이 유럽 결제 시스템의 독립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 유로 프로젝트의 로드맵을 구체화하며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월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 집행위원회 위원 피에로 치폴로네(Piero Cipollone)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행사에서 디지털 유로의 발행 및 운영을 위한 핵심 일정을 발표했다. […]
비트코인, 4개월 만에 1년치 폭락 소화…"이제는 저점 찍고 오를 때"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4개월 만에 통상적인 1년 치 하락분을 모두 소화하며 역대급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가상자산 시장의 진짜 위험은 현재의 가격 하락이 아니라 곧 전개될 대규모 회복 장세를 놓치는 것이라는 경고도 제기됐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2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과매도 영역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감바데요는 현재 가상자산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이 2018년과 2022년 하락장 당시의 역사적 저점과 유사한 수준까지 리셋되었다고 평가했다. 시장의 지루한 정체기와 변동성에 지쳐 포지션을 포기하기보다 다가올 회복기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포지셔닝이 필요한 시점이다. 수이(SUI)를 포함한 알트코인 시장에는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 신호가 뚜렷하게 감지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수이 스테이킹 ETF를 출시하며 수이를 공식적인 상품으로 분류한 것은 알트코인 제도화의 중대한 이정표로 꼽힌다. 개인 투자자들이 공포를 느끼며 시장을 떠나는 동안 21쉐어즈(21Shares)와 비트와이즈(Bitwise) 등 대형 기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적극적인 매집 신호를 보내며 시장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거시 경제 지표 또한 가상자산 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사이클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6년 만에 처음으로 구매관리자지수(Purchasing Managers’ Index, PMI)가 확장 국면인 50 위로 올라서려 하고 있으며, 이는 경기 활성화와 함께 가상자산과 같은 위험 자산으로의 자본 유입을 촉진하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 감바데요는 향후 발표될 PMI 수치가 50 이상을 유지하며 확정적인 반등 신호를 보낼지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기반의 리스크 모델 분석 결과는 현재의 가격대가 장기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리한 저평가 구간임을 입증한다. 수이의 리스크 점수는 18점으로 매우 낮게 형성되었으며, 역사적으로 해당 점수대에서는 1년 뒤 가격이 상승할 확률이 100%에 달했다. 알트코인 시장 전체의 리스크 점수 역시 12점을 기록하며 2013년 이후 손꼽히는 바닥 구간에 도달했다는 분석이다. 가상자산 시장은 단기적인 추가 하락이나 변동성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나 장기적인 강세 관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감바데요는 지금의 하락 국면이 고통스러운 과정일 수 있으나, 역사적으로 반복된 회복의 기회를 잡는 것이 자산 증식의 핵심이라고 제언했다. 초기 단계의 시장에서 데이터가 가리키는 회복 신호를 읽고 전략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분석 "솔라나, 네트워크 장애·기술적 지표 악화로 투심 식어"
솔라나(SOL)가 지난해 고점 대비 67% 하락하며 침체기를 겪는 가운데 시장 투자 심리도 빠르게 식고 있다고 샌티멘트가 분석했다. 침체 주요 원인으로는 △지난 1월 보안 업데이트와 2월 초 네트워크 장애 △상대강도지수(RSI) 등 기술적 지표 고전 △거래소 내 음수 펀딩비율과 숏 포지션 강세 △암호화폐 시장 전반적 조정과 유동성 이탈 등이 꼽혔다. 샌티멘트는 “솔라나는 현재 모멘텀 상실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파이어댄서 등 클라이언트 다양화와 인프라 강화가 지속된다면 다음 상승 사이클에서는 다시 가격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Dogecoin Poised for Breakout… Is This the Last Chance to Get In?
▲ Dogecoin (DOGE) / ChatGPT-generated image © Dogecoin (DOGE) is standing at a critical juncture for significant price movement as it forms a technical pattern suggesting a potential trend reversal at a key support level. Analysts predict that movement within this support zone could trigger a new bullish phase, laying the groundwork for a short-term rise to $0.165. According to cryptocurrency media outlet Bitcoinist on February 18 (local time), digital asset market analyst Naveer identified the horizontal support zone around $0.10 as the most crucial level to watch after examining Dogecoin’s recent price action. He stated that he has already accumulated a partial position near $0.10 and plans additional purchases depending on whether the price defends this level or forms a divergence. Based on the weekly chart shared by Naveer, Dogecoin is compressing in a price range just above the long-term support area between $0.07 and $0.10, which previously acted as resistance. A falling trendline of lower highs is converging with horizontal support, forming a narrowing wedge pattern that suggests a major volatility event could occur soon. While the price establishes new lows near the $0.10 support level, the Relative Strength Index (RSI) declined from 37.22 to 34.78, indicating that bearish momentum is slowing. Naveer expects to see lower-timeframe volume inflows and the formation of divergence in this zone, signaling that buying pressure is absorbing supply. He explained that an impulsive price move would be considered confirmation of divergence formation. Another digital asset expert, Trader Tardigrade, analyzed that Dogecoin has officially broken out of its descending channel and transitioned into an ascending channel. According to his analysis, Dogecoin recently broke above its bearish structure and successfully retested the lower support line below $0.083. After entering a new bullish channel, Dogecoin has been forming steadily higher lows and higher highs, displaying a classic trend reversal pattern. Based on this momentum shift, Trader Tardigrade projected a strong possibility that Dogecoin could rally toward $0.165 in the coming period. Disclaimer: This article is for investment reference only and the publisher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any investment losses resulting from its use. The information provided should be interpreted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리플, 기관 전용 ‘허가형 거래소’ 가동…XRP 27달러 랠리 신호탄?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XRP 레저가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규제 준수형 탈중앙화 거래소 업그레이드를 공식 활성화하며 글로벌 금융 기관들의 생태계 유입을 가속화할 강력한 발판을 마련했다. 2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XRP Ledger) 생태계는 최근 허가형 탈중앙화 거래소(Permissioned DEX) 기능을 도입하는 XLS-68d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이번 기술 도입은 자산 발행자가 유동성 풀에 참여할 수 있는 사용자를 사전에 검증하고 제한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전통 금융권이 요구하는 엄격한 규제 가이드라인을 충족한다. 그동안 익명성 기반의 거래 환경에서 법적 리스크를 우려해 온 기관 투자자들에게는 생태계 진입을 위한 결정적인 기술적 해법이 제시된 셈이다. 새로운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프로토콜 수준에서 고객 확인(KYC) 및 자금 세탁 방지(AML) 절차를 통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산 발행자는 특정 국가의 거주자나 검증된 자격을 갖춘 기관으로만 거래 대상을 한정하는 맞춤형 유동성 풀을 생성할 수 있다. 이는 규제 당국이 요구하는 거래 투명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탈중앙화 금융의 효율성을 결합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엑스알피(XRP)가 추구하는 기관용 탈중앙화 금융(Institutional DeFi) 비전이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실질적인 구현 단계에 진입했다. 리플(Ripple)이 추진하는 실물 자산 토큰화(RWA) 전략 역시 이번 허가형 탈중앙화 거래소 가동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아책스(Archax)와 같은 제도권 거래소들이 이미 XRP 레저를 활용해 토큰화된 펀드를 출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이번 기술적 보완은 더 많은 자산운용사의 합류를 이끌 기폭제가 된다.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수조 달러 규모의 국경 간 송금 및 전통 자산 시장이 XRP 레저 위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재편되는 과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시장의 지배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XRP는 규제 준수라는 차별화된 강점을 앞세워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행정부의 친가상자산 기조와 맞물려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과 같은 규제 정비가 예고되면서 XRP 레저의 기술적 완성도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결제 약정의 안정적인 흐름은 시장 참여자들이 규제 친화적인 인프라로서의 XRP 가치에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XRP 레저의 허가형 탈중앙화 거래소 가동은 가상자산 기술이 전통 금융 시스템의 요구 사항을 완벽히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성숙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이다. 규제와 혁신이 조화를 이룬 이번 기술적 도약은 XRP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글로벌 기관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안착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향후 글로벌 은행들이 해당 기능을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함에 따라 가상자산 생태계의 판도가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Abandon Bitcoin Mining for AI? Could Riot Strike a $21 Billion Jackpot?
▲ Bitcoin (BTC) Mining / AI-Generated Image © An activist investor has argued that Riot Platforms, a U.S.-listed Bitcoin (BTC) mining company, must move more urgently to seize the significant opportunity presented by transitioning to AI data centers. If executed successfully, the shift could increase the company’s value by up to $21 billion, potentially driving its stock price up more than 240%. According to crypto-focused media outlet Decrypt on February 19 (local time), Peter Feld, managing member of activist investment firm Starboard Value, sent a letter to Riot’s CEO and board chair emphasizing that the company could generate substantial value by developing AI data centers that support the high-performance computing industry. He noted that Riot is positioned to streamline non-core operations and cut costs to focus on its AI and high-performance computing strategy, but urged the company to accelerate governance and operational reforms to fully capitalize on this strategic shift. Recently, several publicly traded mining companies have been attempting to pivot into the AI sector by leveraging the abundant power available at their existing mining facilities. Riot signed its first data center agreement with AMD in January and previously sold approximately $200 million worth of Bitcoin to help finance its expansion. While Riot stated in its third-quarter earnings release that its approach to Bitcoin mining has evolved, Starboard argued that the company’s pace remains slower than that of its competitors. Feld pointed out that Riot’s stock performance has significantly lagged behind rivals that secured multi-billion-dollar AI and high-performance computing contracts backed by major corporations such as Google. However, he stressed that Riot has the potential to secure higher-quality agreements than its peers due to the attractiveness of its sites, adding that the company must act with greater speed and urgency than ever before. Based on its own estimates, Starboard Value projected that the equity value generated by AI and high-performance computing data centers at Riot’s Corsicana and Rockdale sites could range from $9 billion to as much as $21 billion. This figure far exceeds Riot’s current market capitalization, and when factoring in the company’s net cash position, the firm’s fair stock value is estimated to be between $23 and $53 per share. On Wednesday, Riot shares closed at $15.49, up about 6% from the previous trading day. Although the stock has risen more than 25% over the past six months, reaching Starboard’s $53 price target would represent an additional gain of approximately 242% from current levels for shareholders. Disclaimer: This article is for investment reference only and the publisher is not responsible for any investment losses resulting from reliance on this information. The content should be interpreted solely for informational purpo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