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oA, 스트래티지 지분 확대…하락 공포에도 비트코인 신뢰 ‘굳건’

2026-02-19(목) 12:02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달러(USD),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달러(USD),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BoA)가 비트코인(Bitcoin, BTC)을 대량 보유한 스트래티지(Strategy) 지분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월가 거물들의 가상자산 시장을 향한 변치 않는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2월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근 공시를 통해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의 주식 보유량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 확대 결정은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스트래티지 주가가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단행되어 월가의 거대 자본이 하락장을 매집 기회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스트래티지 주식 약 22만 0,000주를 추가로 매입하며 전체 보유 물량을 약 86만 0,000주로 늘렸다. 지분 규모는 이전 분기 대비 약 35% 증가한 수치로 기관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을 간접적으로 보유할 수 있는 창구로서 스트래티지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트래티지는 기업 자산의 상당 부분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어 주가는 비트코인 가격과 밀접하게 연동되는 특성을 가진다.

 

기관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 행보는 가상자산의 제도권 안착이라는 거대한 흐름과 맞물려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뿐만 아니라 다른 대형 자산운용사들도 스트래티지나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해 시장 노출을 확대하고 있다. 주가 하락 시기에 지분을 늘리는 저가 매수 전략은 가상자산의 장기적인 가치 상승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불가능한 결정이다.

 

전문가들은 월가의 대형 은행이 스트래티지 지분을 늘린 점이 시장에 강력한 지지 신호를 보낼 것으로 보고 있다.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가상자산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전략은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함께 미래 디지털 금융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기관들의 매집 움직임은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는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고수하며 추가적인 자금 조달을 통한 비트코인 매입 의사를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이번 지분 확대는 스트래티지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이 제도권 금융 내에서 유효한 투자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가상자산 시장의 성숙도와 기관의 참여가 깊어질수록 스트래티지와 같은 선도 기업들의 시장 내 영향력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