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오픈AI가 신규 직원이 최소 6개월을 채워야 지분이 처음 베스팅되는 보상정책을 폐지했다. 인공지능(AI) 업계의 인재 쟁탈전이 격화하면서, ‘버티게 만드는 장치’로 통하던 ‘베스팅 클리프’가 흔들리고 있다. 오픈AI는 13일(현지시각) 내부 구성원에게 신규 직원 보상정책에서 ‘베스팅 클리프’를 종료한다고 알렸다고 월스트리트가 14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부문 책임자인 피지 시모가 변경 사항을 공지했으며, 신규 입사자가 […]
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I 인재 전쟁… 오픈AI 직원 스톡옵션 “입사후 6개월 기다림” 조건 폐지
2025-12-15(월)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