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
엑스알피(XRP, 리플) 레저가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이라는 두 가지 거대한 기술 트렌드를 결합하며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자동화된 금융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리플은 빠른 속도와 저렴한 비용이라는 기존의 강점에 지능형 워크플로와 효율적인 유동성 관리를 더해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스모크(SMQKE)는 리플이 국경 간 결제 시스템에 AI를 성공적으로 통합한 사례를 조명했다. 엑스알피 레저 기반의 이 솔루션은 AI가 실시간으로 방대한 결제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해 가장 효율적인 거래 경로를 동적으로 결정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속도 최적화를 동시에 달성한다.
블랙록이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인 RLUSD를 담보로 사용한다는 소식은 엑스알피 가격에 매우 불리시(Bullish)한 신호로 해석된다. 유명 분석가 잭더리플러는 엑스알피가 미래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며 코인당 1만 달러까지 상승할 잠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오는 1월 26일 리얼(REAL) 토큰이 출시되면 최대 8,000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자본이 엑스알피 레저로 유입되어 강력한 공급 충격을 유발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규제 환경의 변화 또한 엑스알피의 부활을 뒷받침하고 있다. 분석가 엑스파이낸스불은 캐롤라인 팜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재직 시절 실물 활용 사례 중심의 규제 정책 전환을 주도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문플레이에 합류한 그녀의 행보는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과거 언급했던 피닉스(불사조)의 부활이라는 상징성과 맞물리며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장이 단순한 테마를 쫓는 동안 리플은 수년 전부터 기관 등급의 암호화폐 상품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 현재 엑스알피와 RLUSD, 그리고 엑스알피 레저는 실제 운영 단계에 진입했으며, 암호화폐 업계에서 규제 준수 수준이 가장 높은 블록체인 자산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엑스알피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역사적인 법적 공방에서 살아남아 명확한 법적 지위를 확보한 몇 안 되는 자산이다. 전문가는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정부 인프라와의 연계성이 강화되는 지금이 기술적 완성도와 법적 명확성이 결합해 진정한 채택이 이루어지는 변곡점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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