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트레이딩 및 마켓메이킹 업체 앰버그룹(Amber Group)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우가 최근 OKX와의 인터뷰에서 “2022년 FTX 붕괴는 인생 최대 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한때 기업가치 100억 달러, 임직원 수 1,300명까지 성장했지만, FTX 붕괴로 대규모 구조조정과 손실을 피할 수 없었고 회사는 급격히 위축됐다. FTX 및 쓰리애로우캐피털 파산 사태 등을 통해 얻은 교훈은 기업 운영에 있어 회복력과 리스크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생과 사업은 항상 선형적으로 성장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블록체인 산업의 핵심 비전으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경제의 핵심 인프라’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