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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중동 리스크에도 반등 암시…"전쟁 끝나면 오른다"

2026-03-31(화) 10:03
미국, 이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반등/챗GPT 생성 이미지

▲ 미국, 이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반등/챗GPT 생성 이미지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세계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장 내부에서는 반등을 예고하는 신호가 동시에 포착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3월 30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현재 시장이 극단적인 공포와 회복 기대가 충돌하는 중대한 분기점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단기간 내 합의가 성사될 경우 5월이나 6월에는 경제 활동이 정상 궤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시장 불안을 완화시키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에너지 공급망 회복 움직임도 본격화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이집트는 호르무즈 해협의 수송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일부 유조선이 이미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원유 공급 차질 우려를 낮추고 있다. 유가가 안정 구간에 진입할 경우 시장은 선제적으로 반등 동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

 

가상자산 시장의 수급 지표도 바닥 신호를 가리키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 선물 시장에서 대형 투자자들의 순매수 포지션이 유지되고 있으며, 현물 시장에서도 6만 5,000달러 구간에 강한 매수 수요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Ethereum, ETH) 역시 하락 채널 하단에서 반등하며 2,060달러 선을 지지하고 있다.

 

투자 심리 지표는 역사적 저점 구간에 진입했다. 공포와 탐욕 지수가 10 이하로 떨어진 상황은 과거 시장 바닥과 맞물린 사례가 많았으며, 이 구간에서 대형 투자자들의 매집이 집중되는 경향이 반복되어 왔다. 브릿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 레이 달리오(Ray Dalio)와 퍼싱 스퀘어 캐피털 매니지먼트 회장 빌 애크먼(Bill Ackman) 등 주요 투자자들도 자산 비중 확대를 통해 반등 국면에 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