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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90만 달러 간다"…XRP, 어디까지 오르나?

2026-03-31(화) 03:03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2045년까지 19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이에, 엑스알피(XRP)의 잠재적 가격 상승 폭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렸다.

 

3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가 제시한 2045년 자산별 목표가 분석에서 비트코인이 190만 달러를 기록할 경우 XRP의 가격은 최소 40달러에서 최대 234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이번 분석은 비트코인과 XRP 사이의 현재 가격 비율을 유지하거나 다른 주요 알트코인들의 예상 성장률을 적용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도출되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인공지능 모델인 챗GPT와 그록(Grok)을 통해 비트코인의 초강세가 현실화될 경우 XRP가 도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치를 산출하며 미래 가치를 평가하고 있다.

 

이그랙 크립토(Egrag Crypto)를 비롯한 시장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성장세에 맞춘 보수적인 시나리오에서 XRP가 현재의 가격 비율인 0.000021을 유지할 경우 약 40달러 선에 안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현재 1.30달러 수준인 XRP가 특별한 시장 지배력 확대 없이 비트코인의 상승 흐름을 그대로 추종한다는 가정하에 산출된 수치다. 이 경우 XRP는 2045년까지 30달러에서 50달러 사이의 안정적인 가격 범위를 형성하며 점진적인 채택 과정을 거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이더리움(Ethereum, ETH)이나 솔라나(Solana, SOL) 등 다른 알트코인들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따를 경우 XRP의 목표가는 140달러에서 234달러까지 대폭 상향 조정된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2045년까지 이더리움이 34만 달러, 솔라나가 1만 5,000달러에 도달하며 비트코인보다 3배에서 6배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알트코인 확장 시나리오가 적용된다면 XRP 역시 단순한 비트코인 추종을 넘어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독자적인 랠리를 펼칠 가능성이 크다.

 

일론 머신의 인공지능 그록은 XRP가 100달러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적인 결제 시스템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인프라 내에서의 실질적인 활용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XRP는 총공급량이 1,000억 개에 달해 가격이 급등할수록 시가총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록은 100달러 도달 시 시가총액이 수조 달러 규모에 이르게 되며, 이는 리플(Ripple) 생태계가 국경 간 결제 시장을 완전히 장악해야만 실현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이 190만 달러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환경에서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파이는 현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XRP의 미래 가치는 단순한 가격 상승을 넘어 실질적인 유동성 허브로서의 역할을 얼마나 수행하느냐에 따라 10달러에서 200달러 이상까지 폭넓게 열려 있다. 투자자들은 20년 뒤의 장기적인 시장 변화와 자산별 유틸리티 확보 여부를 주시하며 포트폴리오의 미래 경쟁력을 점검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