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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마지막 기회"…비트코인, 6개월 폭락 뒤 50만 달러 시나리오 가동

2026-03-30(월) 06:03
비트코인(BTC) 상승/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상승/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역사상 두 번째로 6개월 연속 하락이라는 이례적인 흐름을 기록하며 시장의 공포를 키우는 가운데, 온체인 데이터는 장기적인 대규모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3월 29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6개월 연속 음봉을 기록했지만 이는 오히려 역사적인 저점 구간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2021년 6만 7,000달러가 과열 신호였다면 2026년 현재의 6만 7,000달러는 과매도 구간에 가깝다는 설명이다. 월간 상대강도지수 역시 과거 네 차례 대규모 상승장 직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장기 보유 지갑들은 빠른 속도로 물량을 축적하고 있다. 동시에 약 120억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은 강한 숏 스퀴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거래소로 유입되는 비트코인 물량이 약 2만 5,000BTC 수준까지 감소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매도 압력이 크게 줄어든 상태로 해석되며, 공급 측면에서 가격 상승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 제프 켄드릭(Jeff Kendrick)은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5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하며 현재 구간을 상승 전 에너지 축적 단계로 평가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비트코인보다 높은 상승 잠재력을 지닌 자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블랙록(BlackRock) 등 주요 기관들이 이더리움 레이어 1 기반 자산 토큰화를 확대하면서 실물 자산 시장의 구조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약 100억 달러 규모의 토큰화 머니마켓 펀드 시장은 2028년까지 2조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더리움은 해당 인프라의 핵심 네트워크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은 2030년까지 4만 달러 도달 가능성이 제기된다.

 

펀드스트랫(Fundstrat) 스트래티지스트 톰 리(Tom Lee)는 현재 시장 상황을 강세장 전환 직전 단계로 평가했다. 그는 늦어도 4월에는 하락장이 종료되고 새로운 상승 국면이 시작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시장 전반에 공포가 확산된 시점이 오히려 매집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시장은 가격 조정 국면 속에서도 기관 투자자들의 매집 흐름이 유지되며 구조적인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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