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빗썸과 손잡고 여자야구에 기부한 추신수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함께 여자야구 지원에 나섰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유소년 단계까지 아우르는 지원으로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SSG 구단은 30일 추 보좌역이 한국여자야구연맹(WBAK)과 국내 유일의 여자야구 유소년 클럽인 ‘천안주니어 여자야구단’에 4,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야구공 7,500개 등 필수 장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추 보좌역의 은퇴식을 계기로 빗썸과 함께 진행한 ‘빗썸 기부 챌린지’를 통해 마련됐다. 당시 팬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한 여자야구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추 보좌역은 “여자야구 선수들이 보여주는 열정과 헌신을 직접 느꼈다”며 “이번 지원이 저변 확대의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달식에 참석한 여자야구 선수 김라경은 “프로 구단과 선배의 관심은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지원받은 장비로 더욱 노력해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단 프런트로 새 출발한 추 보좌역은 최근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현장과 육성 시스템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군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전수하고 구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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