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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4월 분기점 온다…3달러 돌파 현실화되나

2026-03-29(일) 10:03
XRP(리플)

▲ XRP(리플)     ©

 

엑스알피(XRP, 리플)가 ‘숨은 매수세’ 신호와 규제 호재 기대 속에서 4월 최대 3달러 돌파 가능성이 제기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XRP의 2026년 4월 예상 가격 범위는 1.86달러~3.67달러로 제시됐으며, 평균 가격은 약 2.77달러 수준으로 전망됐다. 특히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 통과 여부와 기관 자금 유입이 주요 상승 촉매로 꼽힌다.

 

기술적으로 XRP는 현재 1.41달러~1.47달러 구간에서 좁은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볼린저 밴드 수축과 대칭 삼각형 패턴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이는 통상 강한 방향성 돌파 직전에 나타나는 신호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저점이 점차 높아지고 매도 압력이 완화되면서 매수세가 하락 구간을 흡수하는 흐름이 관측되고 있다.

 

특히 최근 1시간 동안 XRP 현물 유입이 233% 급증한 점이 주목된다. 이 같은 규모의 자금 유입은 개인 투자자보다는 대형 투자자나 기관의 포지셔닝 변화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러한 유입이 실제 매집인지, 상승 구간에서 매도를 위한 물량 이동인지는 아직 명확히 판단하기 어렵다.

 

단기적으로는 1.50달러~1.60달러 구간 돌파 여부가 핵심 분기점으로 지목된다. 해당 구간을 돌파하고 유지할 경우 2달러 이상 상승 시나리오가 열릴 수 있지만, 돌파 실패 시 약세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장 전망은 엇갈린다. 일부 모델은 4월 최고 3.67달러까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하는 반면, 보다 보수적인 시각에서는 1.50달러~1.60달러 박스권 움직임을 예상한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RLUSD 확장과 XRP 레저 기반 결제 활용 증가 등 실사용 확대 요인이 중장기 수요를 뒷받침할 핵심 변수로 평가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