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 달러(USD) © |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10명 중 4명은 이번 주(3월 30일~4월 3일) 비트코인(BTC) 시장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8.3%(전주 35.6%)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2.5%(전주 23.1%),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39.2%(전주 41.3%)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 비중이 소폭 늘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서는 가장 많은 36.9%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30.8%,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가장 적은 32.3%를 기록했다.
거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투자 시장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4월 금리 인상’ 이야기도 솔솔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연준의 올해 금리 흐름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0.3%는 ‘금리와 상관 없이 비트코인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6.5%는 ‘금리 동결’, 19.9%는 ‘금리 인하’, 12.4%는 ‘금리 인상’을 전망했다. 나머지 10.9%는 ‘금리와 상관 없이 비트코인은 내린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3월 25일~27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