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
도지코인이 겉으로는 약세 흐름을 보이지만, 내부 모멘텀에서는 상승 신호가 포착되며 최대 350% 급등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3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최근 가격이 저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도 모멘텀 지표가 반대로 움직이는 ‘히든 강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나고 있다. 분석가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가격과 모멘텀이 엇갈리는 이 패턴이 매도세 약화를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도지코인은 2026년 들어 지속적으로 저점을 낮추는 흐름을 보였지만, 동시에 상대강도지수(RSI)와 오실레이터는 더 낮은 값을 기록하며 괴리를 나타냈다. 매체는 이 같은 구조가 표면적인 약세와 달리 내부에서는 매도 압력이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특히 가격은 0.09달러 부근 지지선을 약 5~6주간 유지하며 고점은 낮아졌지만 저점은 점차 높아지는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RSI 역시 30 후반에서 40 초반 구간에 머물며 과거 상승 전 축적 구간과 유사한 흐름을 나타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핵심은 0.09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다. 매체는 도지코인이 이 구간을 지키는 한 상승 시나리오는 유효하며, 하락 추세가 점차 완만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가격 안정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상승 여력에 대해서는 더 공격적인 전망도 나왔다. 자본 마크스는 현재 구조가 유지될 경우 도지코인이 350% 이상 상승해 0.44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다만 이러한 상승은 지지선 유지와 구조적 흐름이 깨지지 않을 때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