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 |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10명 중 4명은 이번 주(3월 23일~27일) 비트코인(BTC) 시장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5.6%(전주 27.3%)가 이번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3.1%(전주 32.2%),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41.3%(전주 30.5%)를 차지했다. 다시 약세 전망이 우세를 점하는 모양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서는 가장 많은 43.2%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29.5%,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가장 적은 27.3%를 기록했다.
이번주 초 비트코인이 76,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하는 가격 움직임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7.5%가 ‘단기 숏 스퀴즈로 인한 가짜 상승’이라고 답했다. 이어 28.8%는 ‘BTC 방향은 결국 미국-이란 전쟁 등 거시 환경이 좌우’, 19.2%는 ’10만 달러 재탈환도 가능한 진짜 반등’, 나머지 14.5%는 ‘모르겠다’고 진단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3월 18일~20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