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 무지개 차트_BlockhainCenter |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여전히 거대한 장기 상승 주기의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다가오는 4월 엑스알피(XRP, 리플) 등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흐름에 따라 최대 100,0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유명 기술적 분석 모델의 흥미로운 전망이 나왔다.
3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장기적 가격 추세를 색상 대역으로 시각화한 비트코인 무지개 차트는 오는 2026년 4월 1일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을 극단적 저평가부터 심각한 거품 단계까지 폭넓게 예측했다. 로그 성장 곡선을 활용하는 이 모델은 가격이 장기 추세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보여주며 잠재적인 저평가 또는 고평가 여부를 신호로 나타낸다.
해당 차트가 제시한 4월 1일 기준 최하단 대역인 사실상 바겐세일 구간은 56,182.96달러로 역사적인 저평가 상태를 의미한다. 그 위로는 매수 구간이 75,695.68달러, 장기 투자자들이 전통적으로 포지션을 구축해 온 축적 구간이 97,674.95달러 부근에 형성되어 있다. 계속해서 가격이 더 오를 경우 여전히 저렴함 구간은 126,074.98달러,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보유가 유리했던 홀드 구간은 164,973.96달러로 평가됐다.
가격이 더욱 솟구쳐 투기적 활동이 짙어지는 거품인가 구간은 209,993.49달러, 포모 심리 심화 구간은 268,883.67달러로 분석됐다. 차트의 최상단이자 과거 강세장의 꼭대기를 장식했던 진지하게 팔아라 구간과 최대 거품 영역은 각각 349,758.07달러와 470,037.09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수치를 가리키고 있다.
지난 22일 기준 68,600달러 선에서 거래된 비트코인은 무지개 차트상 사실상 바겐세일과 매수 대역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모델의 역사적 틀 내에서 현재 가격 움직임을 비춰볼 때, 이는 시장이 정점과는 거리가 먼 광범위한 주기의 비교적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음을 강하게 시사한다.
매체는 현재의 상승 모멘텀이 지속된다는 가정하에 4월 1일 비트코인의 합리적인 단기 기대 가격을 축적 구간 하단인 75,000달러에서 100,000달러 사이로 내다봤다. 다만 거시 경제 상황과 수요, 광범위한 시장의 투자 심리에 따라 현재 수준에 머물거나 더 높은 대역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변동성 역시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