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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IBIT, 폭락장 직격탄 경고…"비트코인 ETF도 위험하다"

2026-03-21(토) 08:03
블랙록(BlackRock),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블랙록(BlackRock),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글로벌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비트코인(Bitcoin, BTC) 투자 상품 간의 리스크 관리 능력이 성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사이버 호넷(Cyber Hornet)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윌리스(Michael Willis)는 3월 20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벤징가와의 인터뷰에서 특정 상품 간의 변동성 격차를 분석했다. 아이쉐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Shares Bitcoin Trust, IBIT)와 사이버 호넷 S&P 500 및 비트코인 75/25 스트래티지 ETF(Cyber Hornet S&P 500 and Bitcoin 75/25 Strategy ETF, BBB)가 그 대상이다. 윌리스는 중동 분쟁과 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비트코인 가격을 압박한다고 진단했다. 급락기에는 상품 구조에 따라 수익률이 극명하게 갈린다고 강조했다.

 

윌리스는 블랙록(BlackRock)의 IBIT가 비트코인 현물에 100% 노출됐다고 지적했다. 시장 변동성을 그대로 흡수하는 구조다. 반면 BBB는 분산 투자 모델을 따른다. 자산의 75%를 S&P 500 지수 기업에 투자한다. 나머지 25%만 비트코인 선물에 할당한다. 이러한 75 대 25 비중은 완충 장치 역할을 한다. 주식 시장의 안정성이 가상자산의 하락 압력을 상쇄한다. 투자자에게 매끄러운 수익률 곡선을 제공한다.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위태롭다.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쳤다. 기관 투자자들은 관망세다. 벤징가 데이터에 따르면 IBIT는 최근 거래에서 39.29달러까지 밀렸다. BBB는 27.51달러 수준이다. 윌리스는 상승률에만 매몰되지 말라고 조언했다. 변동성 관리 차원에서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선물 기반 전략 상품은 청산 물량 충격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기술적 강점이다.

 

비트코인 ETF 선택은 리스크 수용 능력에 달렸다. 공격적 자산 확대를 원하면 현물 ETF가 적합하다. 매크로 변수가 지배하는 시장에서는 전략형 ETF가 대안이다. 윌리스는 “투자자들은 변동성을 이겨낼 수 있는 구조적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이버 호넷은 시장 성숙도에 따라 복합 자산 상품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 투자자 선택 폭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