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조정 거치고 6.4달러까지 간다?…분석가 "개미들 다 털리고 오른다"

2026-03-21(토) 03:03
XRP

▲ XRP     

 

엑스알피(XRP)가 본격적인 대규모 상승 랠리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물량을 털어내는 마지막 조정 국면을 거친 뒤 최고 6.4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3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이그랙 크립토(EGRAG CRYPTO)는 XRP가 역사적인 상승을 기록하기 전에 시장의 약한 고리를 끊어내는 최후의 털기 과정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였다. 이그랙 크립토는 현재 XRP가 화이트 채널(White Channel)로 명명된 기술적 구간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번 조정이 마무리되면 보수적으로 잡아도 5.5달러에서 6.4달러 사이의 목표가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트코인(Bitcoin, BTC)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XRP만의 독자적인 분출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기술적 지표인 피보나치 되돌림 선을 활용한 분석 결과 1.10달러에서 1.30달러 구간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분석가는 과거의 가격 흐름을 복기하며 대규모 랠리 직전에는 항상 투자자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급격한 가격 하락이 동반되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마지막 조정은 시장의 매수 에너지를 응축시키는 필수적인 과정이며 1.10달러 선이 무너지지 않는 한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 분석가의 지배적인 견해다.

 

이그랙 크립토는 XRP가 1.50달러 저항선을 확고하게 돌파할 경우 본격적인 가격 상승의 서막이 열릴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특히 3일 차트에서 형성된 강세 패턴은 과거 2017년의 폭발적인 상승 직전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그랙 크립토는 “시장이 가장 비관적일 때가 역설적으로 가장 큰 기회의 문이 열리는 시점이다”라며 현재의 지지부진한 흐름에 일희일비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가상자산 생태계 내부에서는 리플(Ripple)의 법적 리스크 해소와 기관들의 채택 확대가 XRP의 펀더멘털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대규모 고래 주소들의 매집 행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술적 분석이 가리키는 6.4달러 목표가는 시장의 보수적인 관점에서도 충분히 실현 가능한 수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마지막 조정을 견뎌낸 투자자들만이 향후 펼쳐질 거대한 보상 체계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XRP는 비트코인 점유율 변화와 매크로 경제 지표의 영향권 안에서 변동성을 키우고 있으나 독자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경로를 구축하고 있다. 5.5달러라는 1차 목표가는 전고점 돌파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며 이후 6.4달러를 넘어선 추가적인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는 것이 이그랙 크립토의 최종 결론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단기적인 가격 흔들림에 흔들리기보다 장기적인 상승 궤적에 집중하며 최적의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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