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공지능(AI) 주식,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itcoin, BTC)이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의 중립적 표준으로 안착하며 금의 시가총액을 추월해 개당 1,000만 달러 시대를 열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이 제기되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3월 15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스카이브릿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비트코인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역설했다고 보도했다.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향후 15년 안에 약 20배 이상 성장하여 35조 달러 규모의 금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7만 달러 수준인 비트코인 가격은 과거 100달러 시절을 회상하듯 미래에 저점으로 기억될 지점이라는 설명이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자본의 중심에 서게 되면 비트코인은 금을 대체하는 핵심 가치 저장 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는다.
AI 에이전트들의 경제 활동 참여는 가상자산 시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했다. 최근 9개월 동안 AI 에이전트 간 온체인 결제액은 1억 4,000만 달러에 달하며 전체 거래의 97%가 이더리움(Ethereum, ETH) 레이어 2와 솔라나(Solana, SOL)에서 발생했다. 특히 이더리움은 전체 공급량의 31%가 스테이킹에 묶여 거래소 물량이 마르는 공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해당 수급 불균형 상황은 향후 강력한 가격 상승을 유발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블랙록(BlackRock)의 시장 진입은 기관 자금 유입의 가속화를 의미한다. 블랙록은 스테이킹 보상을 포함한 새로운 이더리움 현물 ETF 상품을 제안하며 투자자들을 유인하고 있다. 2004년 금 ETF 출시 이후 금 시장이 2조 5,000억 달러에서 40조 달러로 팽창했던 역사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시장에서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 스트래티지(Strategy) 분석가 톰 리(Tom Lee) 역시 비트코인이 5년 안에 금 가치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5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글로벌 은행권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유럽의 대형 은행들이 소리 없이 가상자산 수탁 및 거래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SEC 의장 폴 앳킨스(Paul Atkins)는 향후 2년 안에 모든 미국 시장이 온체인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선언하며 가상자산의 주류 금융 편입을 기정사실화했다.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의 경계가 사라지는 실시간 금융 혁명이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비트코인은 특정 정치 이념에 귀속되지 않는 중립적 표준이다”라고 스카라무치는 단언했다.
가상자산은 이제 단순한 투기 자산을 넘어 차세대 금융 인프라의 핵심 자산으로 진화했다. 온체인 데이터는 연일 강세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기관들의 매집 행보는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 시장의 단기적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의 장기적인 우상향 궤적은 거시 경제 환경과 기술적 진보를 바탕으로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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