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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쏜 엑스알피 ETF 14억 달러 유입… "5.85달러 폭발적 랠리 온다"

2026-03-15(일) 11:03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와 거시경제의 압박 속에서도 엑스알피(XRP, 리플)가 14억 달러 규모의 막대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을 빨아들이며 개인 투자자 주도의 새로운 상승 트렌드를 조용히 형성하고 있다.

 

3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현재 1.41달러 부근에 머물고 있는 엑스알피는 이란과 미국 간의 갈등으로 인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하락세 속에서도 묵묵히 새로운 반등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과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의 오랜 법적 공방에서 승리하며 증권성 논란을 불식시킨 엑스알피는, 최근 자체 스테이블코인 알엘유에스디(RLUSD)의 성장과 글로벌 국경 간 결제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생태계의 기초 체력을 견고하게 다지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엑스알피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막대한 시장 수요를 끌어모으고 있다는 점이다. 블룸버그 상장지수펀드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시장의 극심한 가격 조정을 겪는 와중에도 엑스알피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출시 이후 누적 14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놀라운 방어력을 보여주었다고 분석했다.

 

세이파트는 특히 이러한 상장지수펀드 수요의 근간이 철저하게 개인 투자자(retail trader)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는 흥미로운 통찰을 제시했다. 그는 솔라나(SOL)와 엑스알피가 추적하는 상장지수펀드 그룹 중 가장 최근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엑스알피 상장지수펀드는 개인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시장의 핵심 투자 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최근 월스트리트의 거물 골드만삭스가 엑스알피 상장지수펀드 보유 사실을 공개하고 RLUSD의 수익이 증가하면서 향후 가격 전망은 더욱 밝아지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 디펜더는 차트의 파동 구조를 근거로 엑스알피가 거대한 5파동 전개의 초입에 진입했으며, 단기적으로 5.85달러를 목표로 폭발적인 강세장을 연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장기적인 가격 예측 또한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뒷받침한다. 코인코덱스의 통계 모델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2026년 말까지 1.67달러에 도달하고, 2030년에는 5.46달러, 2040년에는 8.20달러, 나아가 2050년에는 13.39달러까지 순차적으로 급등할 것으로 전망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