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커뮤니티 인플루언서 아서(Arthur)가 최근 XRP 가격 흐름과 관련해 “조직적인 가격 조작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XRP가 미 증시 개장 전 주요 저항선까지 상승한 뒤, 개장 직후 반복적으로 급락하는 패턴이 2월 이후 8~9차례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아서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대형 인수 합병과 ETF 자금 유입 등 호재에도 XRP는 최근 고점 대비 약 44%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매번 돌파 시도 때 강한 매도 압력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를 조직적인 조작이 아닌 미국장 유동성 유입에 따른 차익실현 및 유동성 이동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아서는 “패턴이 너무 정교하고 반복적이어서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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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인플루언서 “최근 XRP 가격 흐름, 조직적인 조작 의심”
2026-03-15(일)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