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 스퀴즈 터진다"…비트코인, 7만 1,200달러 정조준

2026-03-13(금) 06:03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심리적 저항선인 7만 달러를 돌파하며 강력한 강세 모멘텀을 형성하고 상방 압력을 높여가고 있다.

 

3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6만 8,500달러 지지선을 확보한 뒤 7만 달러 선을 넘어서며 매수세가 결집되는 양상이다. 비트코인은 시간당 100회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며 단기 상승 추세를 공고히 하고 있다. 6만 9,200달러 부근에서 형성된 하향 추세선을 돌파한 점은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이는 결정적인 요인이다.

 

비트코인 시세는 7만 1,200달러와 7만 2,500달러 저항대를 차례로 겨냥하며 상승 폭을 넓힐 준비를 마쳤다. 기술적 지표인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 RSI)는 50선을 상회하며 매수 우위 시장임을 증명하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MACD) 또한 강세 구역에서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만약 7만 2,500달러 저항선을 넘어서면 다음 목표가는 7만 5,000달러를 거쳐 8만 달러까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

 

상승세가 주춤하더라도 하방 지지선이 견고하게 구축되어 급격한 폭락 가능성은 낮다. 일차적 지지선은 6만 9,200달러 선이며 이를 하회하더라도 6만 8,500달러와 6만 7,500달러에서 저점 매수세가 대기하고 있다. 특히 6만 8,500달러는 최근 상승 파동의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과 맞물려 있어 시장의 심리적 보루 역할을 수행한다.

 

미결제 약정이 증가하고 시장 내 유동성이 풍부해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4월 상승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고래 세력의 매집 신호와 현물 ETF를 통한 자본 유입이 맞물리며 비트코인의 희소 가치는 더욱 부각되는 추세이다. 조정 국면을 마무리한 비트코인은 이제 전고점 돌파를 위한 가격 다지기에 들어갔다.

 

가상자산 시장의 전반적인 강세 분위기 속에서 비트코인은 지배력을 강화하며 여타 가상자산의 동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은 현재 가격대를 매집 구간으로 인식하며 장기 보유 물량을 늘려가는 추세이다. 비트코인은 7만 1,2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는 시점에 맞춰 대규모 숏 스퀴즈를 유발하며 단기 급등을 연출할 준비를 끝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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