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비트코인(BTC), 금/챗GPT 생성 이미지 |
스트래티지(Strategy)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회장이 비트코인(Bitcoin, BTC) 대량 매집을 위해 고안한 새로운 금융 도구가 시장의 공급 충격을 일으키며, 자산 가치의 폭발적 상승을 견인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3월 11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스트래티지가 STRC를 통해 하루에만 2,000BTC 이상을 사들이며 금융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약 1만 8,000BTC를 매집한 데 이어 연일 수천 개의 비트코인을 장부에서 지워나갔다. 세일러는 연 4% 수준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보다 월등히 높은 연 11.5%의 수익을 투자자에게 약속하며 비트코인 매수 자금을 확보했다.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을 디지털 신용으로 변환하는 STRC의 운용 방식은 금융계의 무한 동력으로 평가받았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향후 21년 동안 연평균 28.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2046년에는 1개당 2,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확신을 내비쳤다.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제거한 안정적인 11.5% 수익을 배당 형태로 지급하고 나머지 차익을 통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는 구조를 확립했다.
현재 매일 생성되는 신규 비트코인이 450BTC에 불과한 상황에서 스트래티지가 주도하는 압도적인 수요는 가격 상승의 기폭제가 되었다. 세일러는 “STRC는 금융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신용 생성기이며 이를 통해 10조 달러에서 30조 달러 규모의 자금을 비트코인 시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이 지속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1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커졌다.
전통 금융권의 거대 자본이 이동하는 징후도 뚜렷하게 포착되었다. 현재 미국 머니마켓펀드에 예치된 6조 달러 이상의 자본 중 상당 부분이 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비트코인 기반 금융 상품으로 눈을 돌렸다. 지역 은행과 대형 금융 기관들이 STRC를 직접 구매하여 고객들에게 관련 파생 상품을 제공하는 흐름이 형성되면서 비트코인 생태계는 총체적인 구조 개편을 맞이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기에도 수익률을 조절하며 매집을 지속할 수 있는 자본 조달 체계를 구축했다. 세금 유예 혜택과 높은 배당을 결합한 새로운 디지털 자본주의 모델은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를 가속화했다. 비트코인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스트래티지는 시장 내 지배적인 매수 주체로서 입지를 다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