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국가반부패센터(CNA)가 암호화폐를 활용해 약 1억700만 달러 규모 자금을 조성, 지난해 총선에 영향을 미치려 한 선거 개입 정황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해당 자금은 비수탁형 지갑을 통해 전달된 뒤 현금으로 전환돼 정치인 홍보 활동, 유권자 매수, 집회 동원 등에 사용됐다. 자금은 러시아와 키르기스스탄 소재 중앙화 거래소를 거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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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서 $1억 암호화폐 이용한 선거 개입 자금 적발
2026-03-10(화)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