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는 Cryptofolio.dev가 작성한 기사가 아닙니다. 본문의 언론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샘슨 모우 "세일러, 비트코인 공급량 5% 장악할 것"

2026-03-10(화) 01:03
세일러와 비트코인/챗GPT 생성이미지

▲ 세일러와 비트코인/챗GPT 생성이미지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Strategy) 의장이 결국 비트코인(Bitcoin, BTC) 100만BTC를 확보해 전 세계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5%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이 제기되었다.

 

3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Jan3의 샘슨 모우(Samson Mow) 최고경영자(CEO)는 스트래티지가 현재의 공격적인 매수세를 이어가 결국 100만BTC 보유라는 대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우 CEO는 세일러 의장의 비트코인 표준 전략이 기업 금융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꿨으며, 이러한 매집 행보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전 세계 상장사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미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에도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며 보유량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모우는 세일러 의장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100% 신뢰하고 있기에 이러한 과감한 전략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부채를 활용해 희소 자산인 비트코인을 선점하는 방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신의 한 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이 안정적인 준비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스트래티지가 몸소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모우는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자신의 초강세 전망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그는 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비트코인의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할 것이며, 스트래티지와 같은 선구적인 기업들이 그 혜택을 온전히 누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면서 시중 유동성이 비트코인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시나리오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되었다.

 

세일러 의장은 과거 “비트코인은 영원히 보유할 자산”이라며 매도 의사가 전혀 없음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1분기 등 분기별 실적 발표 때마다 추가 매입 사실을 공개하며 시장의 신뢰를 쌓아왔다. 모우의 예측대로 100만BTC 확보가 현실화될 경우 스트래티지는 단순한 기업을 넘어 비트코인 생태계 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경제 주체로 거듭날 전망이다.

 

가상자산 시장의 큰손들이 비트코인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는 가운데 스트래티지의 행보는 다른 상장사들의 자산 운용 전략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00만 달러라는 가격 목표와 100만BTC 보유라는 수치는 현재로서 파격적으로 들리지만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기관 자금의 유입 속도를 고려할 때 불가능한 수치만은 아니다. 투자자들은 스트래티지의 자금 조달 방식과 추가 매입 시점을 예의주시하며 시장의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늠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