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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결국 오른다…국가·기관 매집 경쟁 점화

2026-03-09(월) 11:03
비트코인(BTC), 전략적 자산 확보 경쟁/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전략적 자산 확보 경쟁/챗GPT 생성 이미지

전 세계 국가와 기관들이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전략적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전례 없는 경쟁에 돌입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거대한 폭발적 상승의 전야에 직면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3월 8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향후 2년에서 3년 내에 비트코인을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군비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비축 자산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UAE)와 같은 국가들도 물밑에서 매집을 지속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비록 현재 가격은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사상 최고 수준의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기술적 지표인 상대강도지수(RSI)는 비트코인 가격이 6만 5,0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는 사이에도 자본 유입이 강력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상대강도가 가격 흐름을 앞지르기 시작할 상황에는 8만 달러 이상의 고점을 향한 강력한 상승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과거 강세장과 비교할 때 이번 상승 주기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향후 파라볼릭 곡선을 그리며 폭발적인 상승을 기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관측이다.

 

이더리움은 월스트리트 기관들이 구축하는 차세대 금융 시스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제도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 최고경영자 캐시 우드(Cathie Wood)는 “이더리움은 탈중앙화 인터넷의 근간”이라며 기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확실한 선택지라고 평가했다. 특히 블랙록(BlackRock)이 유니스왑(Uniswap)과 손잡고 탈중앙화 금융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더리움이 모든 자산의 토큰화를 이끄는 고속도로가 될 것임을 시사한다.

 

미국 금융 시스템과의 역사적인 통합 사례로 꼽히는 크라켄(Kraken)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마스터 계좌 획득은 가상자산의 제도권 안착을 상징하는 사건이다. 와이오밍주 법률을 활용해 특수목적 수탁 기관으로 설립된 크라켄은 디지털 자산 기업 최초로 연준의 결제 창구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이는 법정화폐와 가상자산이 하나의 은행 시스템 내에서 공존하는 21세기형 금융 서비스 산업의 서막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은 금의 시가총액을 흡수하며 개당 110만 달러에서 15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견된다. 전 페이팔(PayPal) 사장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는 비트코인이 금보다 가분성과 휴대성이 월등하며 12개의 단어만 기억하면 거액의 자산을 안전하게 이동시킬 수 있는 독보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라고 역설했다. 비트코인은 느리지만 신중한 기술적 발전을 통해 수십 년 이상 지속될 인터넷 고유의 화폐로서 강력한 내구성과 윤리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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