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폭발 임박?…머스크·규제 이벤트 몰린 ‘운명의 5주’

2026-03-08(일) 04:03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5주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금융 및 규제 이벤트를 앞두고 대규모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은 3월 7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커뮤니티 전문가 레미의 분석을 인용하여, 현재 1.35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인 XRP가 리플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규제 진전 등 핵심 촉매제들이 맞물리며 가격 상승의 결정적 분수령을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미는 향후 1~5주 이내에 이러한 이벤트들이 실현될 경우 시장에 막대한 유동성이 공급되며 XRP의 가치가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레미가 꼽은 첫 번째 촉매제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구 트위터)의 결제 시스템인 X 머니의 출시 가능성이다. 현재 내부 테스트 중인 X 머니가 1~2주 이내에 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상황이라면 XRP가 결제 수단으로 통합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머스크는 초기에는 스테이블코인 위주의 인프라를 우선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XRP의 뛰어난 결제 유틸리티 덕분에 장기적인 파트너십 가능성은 여전히 높게 점쳐지고 있다.

 

거시 경제 측면에서는 일본의 금리 인상에 따른 역캐리 트레이드(RCT) 현상이 XRP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일본의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한 금리 인상을 부추길 경우, 엔화를 빌려 다른 자산에 투자했던 자금들이 XRP와 같은 가상자산으로 유입되며 가격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 레미는 이러한 경제적 역학 관계가 향후 1~3주 이내에 가시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리플과 글로벌 대형 금융 기관 간의 협력 소식도 강력한 변수로 지목되었다. 레미는 향후 1~4주 이내에 블랙록이나 뱅크오브아메리카와의 새로운 협업 가능성이 제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리플이 이미 블랙록의 BUIDL 펀드 투자자들에게 스테이블코인 RLUSD 교환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기관급 서비스 확장은 XRP의 제도권 안착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의 통과 여부 또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레미는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의 전망과 일치하게 향후 3~5주 이내에 규제 명확성이 확보될 상황이라면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유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4월 초 부활절 기간에 예상되는 계절적 유동성 증가까지 더해진다면 XRP는 역대급 가격 상승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

 

레미는 이번 랠리가 투자자들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100XRP와 같은 소액 보유자부터 1,000XRP 이상의 투자자까지 이번 강세 사이클에서 상당한 자산 증식의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이러한 촉매제들이 실제 기한 내에 실현되는지 여부를 인내심 있게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XRP는 현재 기술적 지표와 거시적 환경이 완벽하게 결합하는 임계점에 도달해 있으며, 향후 5주가 투자 성패를 가를 핵심적인 기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239
14